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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이 사는 이야기’ 작가, 메갈리아 고소… “도 넘었다”
게시물ID : soda_3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델롭
추천 : 20
조회수 : 4259회
댓글수 : 95개
등록시간 : 2016/03/07 20:14:04
유명 웹툰 작가 낢(본명 서나래)이 ‘여성 혐오 반대’를 주장하는 커뮤니티 ‘메갈리아’의 회원들을 고소했다.
그는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인신공격에 법적 제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낢 작가는 5일 블로그를 통해 “메갈리아 게시판의 일부 유저들은 저의 작품을 교묘하게 편집해 매도했고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공격적인 표현으로 남편뿐 아니라 가족들에 대한 비난과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며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보된 유저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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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저려오고 가슴이 먹먹해지나요?ㅋ 밑에는 고소당한 여시? 라고함. 메갈과 여시 둘다 하는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고소당하고 반응이 웃겨서..ㅎ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23410&code=61121111&cp=nv

http://cafe.naver.com/fpsgame/2795430 
출처
보완
2016-03-08 13:20:39
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16500 다른 반응을 보고싶으시면 이글의 덧글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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