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무현대통령읜연설..정말 거대권력주의에 외로이 혼자 싸우는 노통이 너무 안쓰러워 눈물을 흘럿다! 내오늘저녁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여의도에 가볼련다..눈물이난다..이것이 노통이 익힌 화술이라도 난 그의 인간성을믿는다. 지금의 노통...그어떤 잡당들 딴나라당 민주똘마니당들보다 그의 그늘진 얼굴에서 나온 인간성을 믿어보겟다 물론 당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완벽하거나 절대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지금껏 가져보지 못한 아주 특별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의 모습은 적어도 당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인정하게 하는 충분한 계기가 되게 하였고 앞으로도 당신이 대한민국의 아주 특별한 대통령이라는 확신을 하게 하는 그런 성공적인 자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