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zenlee 분명히 그들이 가서 그곳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애들과 게임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면 분명 아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보여줍니다.
다만..
봉사활동이라 함은(샘물교회에서는 봉사활동이라 주장했으니) 댓가가 없는 것 아닌가요?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에게 순수한 행복이 아닌 개종을 권유(?)함을 바라는 것이 어떻게 봉사활동인가요?
분명 선교활동이 맞는 거겠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충고를 무시하고 나라를 어느정도의 궁지로 몰았으니 분명히 귀국 후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