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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몸이 따로놀았다..
게시물ID : humorstory_310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속터진만두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3 15:29:43

나 겜방 화장실에서 작은일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복숭아뼈가 모기가 물고있는 느낌이 나는거였어요..

긁었어요... 시원한데 ...

 

 

 

 

 

바지도 시원하........하....하....

물론 반바지를 입어서....에요

손 닦고 옆에 친히 수건이 걸려있지만 ^^

세탁기돌리기 힘들 겜방 알바를 생각해서

바지에 손을 닦았죠 에고 바지가 좀 젖긴했는데

난 참 착한듯 ??

 

다들 이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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