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그들은 자국의 보호를 스스로 뿌리치고 달려갔으며 그곳에 가서 의료란 명목하에 그들 성지를 파괴하는 만행을 일삼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오유에 꽤나 이름난 악질 반기독교도입니다만 그 사람들이 희생당하는건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타국, 혹은 타민족, 혹은 타인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입힌점, 또 입히고 있는점은 용서 할수 없습니다.(그들의 성지에서 찬송하고 예배했다죠 ㅎㅎㅎ)
그들이 살아돌아온다면 하나님은혜, 만세 외치고 더더욱 그런 뻘짓거리에 여념이 없을테고...
결국 원하는건 기독선교행위는 죄악이다 라는 탈레반의 말에 따라
개종을 하면 용서해주되, 결국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신들을 보호하는 국가의 의견도 무시한체 달려간 행위처럼 끝까지 자신들의 의지를 고수한다면 그들의 바램대로 그들이 원하는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들의 바램대로 그들의 종교안에서 선교자로 이름 드높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