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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다고하는데 난 통쾌하다
게시물ID : humorstory_310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파디저
추천 : 4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3 23:02:27

여자 친구의 입과 코를 막아 살해한 뒤 산낙지를 먹다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꾸민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산낙지 질식사' 사건의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인천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담당 검사는 "피고인 31살 김모 씨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사형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씨의 범행이 실제로 산낙지와 무관하다며 피해 여성의 몸에 낙지가 들어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사 소견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담당 검사는 "피고인 김 씨가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낙지 질식사로 조작했다"며 "김 씨가 여자 친구의 코와 입을 막아 질식시킨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인 김 씨는 "여자친구가 숨진 것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유족들에게 미안하다"면서도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재작년 4월 인천 시내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사망 보험금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런새끼랑 강간범..특히 어린이강간범은 진짜 목을 톱으로 켜서 죽여버리고 그딴새끼들 가족들도 평생 죄스런마음으로 살게끔 얼굴 다 공개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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