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앞에 혐짤, 주의, BGM 등등 다 붙이시고.
그 다음에는 충분히 내용을 예상할 수 있는 적절한 제목에.
게시물에는 상단에 넓직한 공백.
이어지는 다시 한번의 경고.
다시 공백.
후에 이어지는 동물의피님의 게시물 내용들.

아니 이 정도 해줬으면 유치원생도 다 알아 듣겠구만.
설마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충격 먹었더라도 다음부터 안보면 되는것을.

도대체 태클거는 사람들은 뭐임? 진짜 사상이 궁금함. 
심약하면 보지 말라는데도 보고 찌질찌질 하는지...
글을 쓰기전에 뇌로 생각을 해야할텐데... 진짜 척수반사로 글을 쓰는건지.
생각을 아예 안하는 사람들 같음.

농약에 <먹으면 죽거나 죽을정도로 아픕니다.> 써있으면
한번 먹어보지 그래? 먹고 아 시foot 농약 먹고 헬게이트 앞까지 갔다왔는데 농약 팔지마 시foot
이 지랄 할 사람들...

안그래욤?
동물의피님은 걍 한 귀로 흘러버리시고 신경 끄셔요.
게시물 참 잘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