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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15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험이희망★
추천 : 7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1 14:21:58
술마시고 새벽녁에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 왈....
남의집 새끼들은 술쳐마시고 사고도 잘친다는데 우리집 새끼는 꼬박꼬박 집구석도 잘들어와요....
어머니도 울고 저도 웁니다 ㅠ ㅠ
본인 82년 개띠 9클래스 대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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