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 현지화가 필수라 그쪽은 그렇다 쳐도 베데스다 정첵이 아시아판은 중문이 기본이내요. 풀아웃4처럼 패키지에 쓰인 글까지 중문으로 떡하니 파는거보면 패키지 구매를 선호하는 입장에선 짜증 나는데 콘솔은 아에 중문이 기본이라 시스탬 언어까지 바꿔야되서 정발을 아에 하지도 않내요
국내 유통사가 하다못해 영문발매로 요청해도 본사에서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하니 툼레이더는 음성한국어화도 해주는 것과 너무 상반되는 현상이라 답답하내요. 블자의 오버워치는 성우가 외국어 약간이라도 가능한지까지 고려해서 배역을 맡기던데 풀아웃4도 그따구로 내놓고 DLC 가격은 올렸는데 내용도 부실하게 파는거보면 스카이림에서 절정에 이른 베데스다 게임은(유통포함) 이제 처다도 안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