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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9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디오★
추천 : 1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01 14:55:31
같은×
내가 널 찬거다. 길 가다가도 마주치기 싫다
그렇게 살지마라
혼자라고 모든게 용서되는게 아니다
겉으로는 암말 안해도 뒷담화 한다는걸 외 모르니
니가 그렇게 하듯이.
그러다 모임사람한테 함씩 다주겠다
정말 사랑했는데..
걸레같은..년
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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