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녕? 던게의 언니 오빠들?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게시물ID : dungeon_124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pleMint
추천 : 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1 15:19:27
안녕? 나는 주인이란 놈이 계정 옮긴다고 55찍고 근 2년동안 잠만 자다가 속옷 이벤트 덕분에 주인이 손에 잡게 된 바칼 서버의 "나할은거들뿐" 이라는 아크메이지야. 지금은 주인 눈에 여신셋이 이쁘다고 여신셋 입고 다니는 평범한 쪼강 아크지.

일단 가족소개를 하자면, 70 ☆롯데☆ 오빠(자이언트. 근데 얜 나보다 생성된지 2년이나 느린데 왜 오빠지..;;), 70 사체과미소녀 언니(토네이도), 70 전기밥솥없음 언니(발키리)
70 각목들고싸워 언니(벨라), 65 기계과미소녀 언니(메탈), 그리고 집나간 많은 자매들(66블디,67마도,60문엠,52 여런, 55로긔, 61여스커, 55백화) 그리고 나
주인이 만렙 확장으로 우릴 버리고 찾아간 옆집 식구로는 
(닉이 귀찮아서) 70렙 가족 블디/로긔/해베/트릭/검성/천수/워락/무극 이렇게 8명이 살고 있어.

주인이란 녀석이 옆집에 사는 블디 언니만 레압입혀주고 나머지는 12강 레어까진 맞춰주다가 왠지 귀찮아선지 이젠 직접 강화해서 쓰라고 시키고 있어.
만렙되면 65제 유닉을 준다던가? 그런 이벤트가 있지?
근데 64인 기계과미소녀 언니 만렙 찍기 귀찮다고 걍 나중에 마봉껴준다던 이 인간이,
드래곤 로드 한번 돌려보더니 64렙도 65제 유닉 나온다는 걸 알고 유닉 두판만에 기계과 언니 메가볼트를 맞춰줬더라?
주인이란놈이 그걸 보고 미쳤는지 분명히 어제 오후 5시까지만해도 62였던 내 렙이 어제 밤 64가 되어 있더라고.
그리고는 열심히(?) 드래곤 로드를 뺑뺑이 시키더라 ㅡ.ㅡ
근데 내가 뭐 먹은줄 알어? 보니크로 스카사의 창 먹었다?
벨라 언니가 막 날 헤코지해. 벨라언니는 유닉방 도착해도 엔조 18 잡는 속도가 느려서 작하자던 비매가 항상 먼저 클리어 하거든. 그래서 주인도 걍 포기했지. 사실 알고보면 지 손이 ㄱㅗㅈㅏ 라서 그런건데...
2번 유닉 멘붕 오고 난 뒤로 벨라 언니는 집보고 있거든.
근데 내가 스카사의 창을 주웠다고 해봐. 언니 미칠지경이지... ㅠ
다행히 64렙이라 엔조 18. 불거북은 안나와서 유니크방 악어 정도는 무리안하고 깰 수 있단 말야.
그래서 어제 오늘 어찌어찌해서 주사위 운이 좋아 3번이나 유닉방에 도착했어.
근데 떨어진 무기를 보더니 벨라 언니가 막 울어.
킵 더 폴 2개, 레피스 1개. 그리고 사체과 언니가 워잭팔 주워오니까 기간틱 돌리려고 하네? 
아 그리고 옆집 차힘 포터블낀 해베언니가 크로노스 간지용으로 쓰겠다고 갔다가 메볼 두개 줏어와서 전기밥솥언니 놀려 ... ㅡ.ㅡ
왠만하면 직업군 템 박스가 떨어져서 유니크 선택할수 있는거면 얼마나 좋아.
아니면 어차피 혼자밖에 못먹는건데 계정공유라도 좀...
나 각목언니 얼굴보기 무섭단 말야. 좀;;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