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현지에서 뭐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피랍인 싸이월드 사진, 글이나 여러 사이트에서 게시물들 보면 그냥

'관광객'같다 

무슨 호국열사도 아니고 관광객 20명때문에 국가정책을 바꾸는것도 참 웃긴일 아닌가?



고 김선일씨 처형당하는 동영상이 문득 떠오른다

저 스무명도 살아돌아올 가능성 거의 없어보인다 내생각엔,,,



정부도 참 난감하겠다

협상하자니 나라망신에 국익손실에 앞으로 있을 모든 재외교포들에 대한 위험

협상을 안하자니 온통 들고일어날판인 개독들, 인권운동가들....




가능한 시나리오중 가장 최상은..... 20명 스스로 하나님 품으로 가라

신라시대에 불교를 위해 순교했던 이차돈처럼....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고, 어찌 남의 목숨가지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느냐 하는 사람도 있겠다..

이런말을 내뱉고 있는 나도 스스로 내가 무섭다


하지만 유서까지 써놓고 갔다기에 함부로 내뱉어본다





정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말안듣는 개는 매로 다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