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좋은의도로 성금함을 모금을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나라를 바꿀려고 노력합니다
또 어떤이는 자신이 사랑하는것을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된다고 합니다

나는 그런 악습을 사회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는 다른 언어를 쓰고 또한 누군가는 돈을벌려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위에서 올려다보면서 부럽다고 할것이고 또 누군가는 아래로 내려갈까봐 무척 애를씁니다
다양한 인간이라고 애를 쓰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바뀔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회라는 엉망으로된곳을 
우리는 질서가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우리가 생각하는 질서도 평화를 가져다주지는 못하나 봅니다
그래서 군대라는 거대한 사회의 일부분이 생겨납니다 모든 군대가 사라지면 더이상의 폭력이 없다는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실제로는 그러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질서가 있다고
착각한 거대한 모임인 사회는 엉망이고 혼란스러운 곳에 세워진 울타리일 뿐입니다

악습이라는것은 정치라는곳에서 노골적으로 들어납니다 그곳의 혼돈은 조금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면 
다알수 있습니다 그것의 근원은 사회 모임에서 나온것입니다 순수한 모임이라는것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개개인의 분열을 뜻하는것도 아닙니다 사회자체의 악습의 근원을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영원하면서 순수하다고 생각하는 기부에 관해서 다른관점으로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어떤 부자는 그런것이 무익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돈을 가지고 게으름뱅이가 된다고 말이죠 이사람 말만봐도
기부문화는 근본이 잘못된것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결국 자세히보면 악습이 된다는것입니다 사회 근본이 잘못되어서 기부를 하면서 세계가 유지되는 불안정한 또다른 사회의 일면을 메꾸는 것을 우리는 진실되게 바라보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기부를 안한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기부가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인간으로써 악습을 바라보는 관점이 많아 진다면 누군가가 사회의 근본적인 잘못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사회에 울타리속에 갇혀살려고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에 일부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것에 통제할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것이 한국에 사회에서도 지금의 시리아 내전에서도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이것은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대로 바라보고 올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많은이들이 진정 노력했다면 우리는 이러고있지는 않을것입니다

철학의 올바른 관점은 우리가 진실되게 바라보는것입니다 누군가가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이 철학이 아닌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악습을 바라보는 자가 많으면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알수 있을것입니다 바로 코앞에 있는 잘못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