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업무 집중해서 일하다가 보니까;

베오베 세개가 다 가있네요;;;

논란도 되는군요...

아이들 키우는집에 이게 무슨짓이냐.....

조작이 뿜어난다...





흐음...


일단 제가 극단적으로 행동한것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스트레스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대부분 이런 반성보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여기에서 끝날뿐이죠...


일단 퇴근하고 가면 사과 드릴테구요...


조작...


인증하고 싶지만;;

아이폰은 첨부가 안되더군요; 심지어 글쓰는것 조차;

pc에 연결해서 하려고해도...

저희회사 업무특성상.. 업로드 다운로드 매개체 이동..

절대 불가능한 보안회사입니다..

가능한건 부장님 USB뿐인데...

연구실엔 저혼자라;; 그리고 개인적인 파일 이동을 할수 있다해도..

업로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서요;;



퇴근하고 싶네요.ㅠㅠ

업무상으로 자발적인 출근이지만...

에고......ㅠㅠ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으니....ㅠㅠ


근데 엄마도 사건을 알게되는 일이 생기겠지만.....


엄마테는 뭐라그러죠;

해킹당했다고 하면.......


보안회사다니는 놈이..... 라는 말을 할텐데.-_-;





으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