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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건 템부심도 아니고..
게시물ID : bns_31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누난나븘
추천 : 0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30 02:50:31

핏빛 공팟 가는데 초보역사님 한분, 부케 권사님 한분, 나, 어이없는린검 갔음


근데 이 린거미가 무기하나 제국군 끼고선 왜이렇게 사람들 무시하는 말을 툭툭하는지..


'여기 템이 다 왜이럼?' . '해무진 너무 오래 잡고 있다~' . '미궁이나 가야겠네' 등등 이러고 있음


아씨.. 지금 적으니 별거 아닌거 처럼 보이는데 겜 할 때 엄청 기분 나빴음


그리고


내가 햄진 쫄 본다고 하는데 어글이 튀어버림


그래서 어글 돌린다고 연무쓸때 보호령켜고 딜 넣고 있으니 


'쫄은 그냥 피하면 된다고 왜 때리고 있냐 ㅡㅡ' 라고 함..


니가 첨에 가르기 썻자나!!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하........


그래서 오유에다가 징징거림 ㅠㅠㅠ 


이 린촬자넘.. 아이템도 혼자 다 처묵처묵하고 불쌍한 역사님 보패 하나 먹고 감 ㅠ 


햄진 앞에서 '나도 권사로 올까?' 이러길래 난 또 권사는 미궁풀파밍인 줄 알았네.. 폭바보 두르고 참....


만랩린검하나 내세울껀 제국군무기, 또 다른 만랩권사는 폭바보.. 


뭐야 도대체 어디서 오는 자신감이래 


분해서 잠이 안 온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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