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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1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페◈
추천 : 15
조회수 : 17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1/27 21:41:31
마치 신해철 헌정편 같네요..
그대에게 부터 시작해서
아버지와 나,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황망하게 떠나간 신해철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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