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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1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금★
추천 : 0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7 12:50:02
어제 컵라면 두개째 먹다가 배불러서 버리고
걷고 또 걷고해서 술좀 깨게했더니
생각보다는 숙취가 덜하지만 그래도 빙글빙글하네요
준코에 충전기 두고오고 핸드폰엔 알수없는 동영상과 사진들이 남겨지고
배터리는 이제 9프로밖에 안남은게 함정.. 으앙난감ㅋㅋㅋㅋ
해장 잘 하시고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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