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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꼬인 마음이 스스로와 국가를 좀먹는겁니다
게시물ID : sisa_211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ㅈㅂㅁㄱ
추천 : 4/5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7/02 00:31:00
여러분이 원하는게 진정 이런것입니까?
다함께 하향평준화된 평등을 원합니까? 그래야 속이 편안하고 열등감이 사라지겠습니까?

인정하기 싫을지 몰라도, 인류의 발전은 인류모두의 하나된 의지와 노력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극소수의 뛰어난 영감과 의지에 힘입은 바가 가장 큽니다.
그런 영감과 의지는 그 개인의 노력에 의한것입니다.
우리 조국의 발전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리더들이 육성될수있는 곳중에 하나인 서울대를 없애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말이야 바른말이지, 서울대가 무슨 기득권입니까? 등록금 장벽이 있습니까? 입학시 지역차별을 합디까?
누구나 원하고 노력한다면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왜 노력없이 배만 아파하는겁니까?

민통당이 이러한 심리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노력없이 남들만큼 잘사는방법은 함께 망하는법 뿐입니다.
너무나 노골적인 포퓰리즘 입니다.

함께 망하지 말고 함께 잘삽시다.
여러분이 기득권이라 부르는 소수의 고소득자들이 대부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재정의 제일 많은부분을 감당하는겁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스스로 노력으로 기득권에 포함되도록 합시다.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사회구조와 남탓만 하지말고, 우리나라는 사실은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린기회의 사회라는
점을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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