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나뮤 공카 준회원(정회원은 귀찮아서 신청도 안한),
나뮤갤 눈팅족임을 먼저 밝힙니다.
문혀나가 <써니의 FM 데이트> 일일 DJ를 한다는 소식에 나뮤갤러들은
밤 9시 30분에 맞춰서 <나인뮤지스 5주년 축하해 9Muses In Never End>를
단체로 보내기로 했었습니다 (본인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음)
이윽고 8시 라디오 시작
혀나의 목소리는 꿀 같았고 분위기는 훈훈했고
그리고 시간은 점점 9시 30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덩달아 갤분위기도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9시 30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갤 분위기는 후끈후끈
갤러들의 심장은 대략 이러했습니다.
이윽고 9시 30분이 되자마자 갤러들의 폭풍 문자
그리고 광고 끝나고 빵빠레가 울리면서 갤러들(을 비롯한 저는)은
"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김필이 등장
김필
김필
김필이 등장했습니다
이분이
무녀나 : 예아 김필씨~~~~~
이후 방송은 김필과 그리고 성공한 김필 덕후
무녀나의 훈훈한 방송으로 마무리됬습니다
그리고 갤분위기
무녀나가 <나인뮤지스 5주년 축하해 9Muses In Never End>를
보고 열띤 반응을 바랬던 갤분위기(를 비롯한 나)
일명 : 8월 11일 문친대참사 이었습니다
요약
1. 무녀나가 써니의 FM데이트 일일 DJ를 함
2. 나뮤갤 갤러들이 9시 30분에 <나인뮤지스 5주년 축하해 9Muses In Never End>를
보내기로 함
3. 9시 30분에 보냈는데 문자 보냈는데 갑자기 김필이 등장
4. 성공한 김필 덕후 무녀나와 김필의 대화로 문자는 언급도 못됨ㅠ
글도 재미없고 혀나는 문자도 못봤지만
어찌됬든 결론은
그래도 혀나 이쁘긔
출처 |
나인뮤지스 갤러리 일부 발췌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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