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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패기의 울라프다.
게시물ID : lol_51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고딩
추천 : 1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2 01:20:34
그래요 전 울라프 입니다.
하지만 만렙은 없으므로 음슴체

비가 온 후 날씨는 여전히 구름이 껴있었음
아직도 비가 오려나봄
걱정도 잠시 어머니가 빨래 걷어오래서 걷어오고 
필자는 엘오엘을 켰음

난 울라프 정글러임
우리팀은 아리 워웍 그브 알리가 있었음

상대편은 문도 제라스 개곰색기 애쉬 피자가 있었음

난 열심히 블루를 먹고 정글을 돌고있음
근데 겜 시작전에 
그브가 이렇게 말했음

 저 이거 오늘 이틀 째에요 ㅇ_ㅇ 뿌잉뿌잉

그러자 알리가 이렇게 말했음

 저 알리는 처음인뎅.. -_-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음
다만 붓에만 좀더 신경을 쓰기로 했음

붓에가자마자 개곰색기가 딸피인거임
애쉬는 반절정도 피가 남아있었음

난 누가 뭐래도 패기의 울라프 이니 

숲을 통해 기어가자 악어떼가 나타나면 하며 열심히 숲을 지나가고 있었음
그러자 갑자기 숲에서 애쉬가 빢 !!! 
내가 E 키를 빢 !!! 
애쉬가 피가 반절이 빡 !!! 
애쉬가 점멸을 빢 !!! 
내가 도끼를 빡 !!!! 
조나 도망갔음

근데 곰개색기는 아직 도망을 못갔음 
그러나 곰개색기의 패기도 여간 나 못지 않아 
알리를 죽였꼬 그브는 딸피가 되며 도망가는 상황임
난 바로 도끼를 날리고 흡혈을 쓰며 E키를 누르자
곰개색기가 죽었음 

그러자 애쉬가 다가오더니 나에게 깔짝 깔짝 대는거임
하지만 난 패기의 울라프이므로 

돌격 약진 앞으로 ! 를 외치며 아리와 함꼐 협공을 감행하였고
애쉬를 죽일수 있었음

난 아리에게 첫눈에 반했고 
아리에게 블루를 상납 하였음

당신이 내 블루를 가져가 준다면
당신이 내 CS를 가져가 준다면
나 울라프 당신의 노예가 되겠소

그렇게 난 아리에게 내 마음과 블루를 같이 넘겼음

하지만 아리는 내 마음을 받지 못했는지
블루를 3번이나 주었던 울라프를 배신하고 
접속을 끊었음

나 패기의 울라프 여기서 질순 없다고 생각 했음

언제 컸는지 모를 워웍형의 스피디한 공격에 
나 또 사랑에 빠져버렸음

혼자 외로이 외딴섬에 침을 뱉고 있는 제라스는
그저 그브의 장난감이었을뿐

애쉬는 여전히 쏐음
열심히 먹은 CS 덕분에 우리 그브가 도란 2개 있을때
애쉬는 유령무희를 가지고 있었음

난 정말 그브를 죽이고 싶었지만 아무리 E키를 눌러도 
피가 달지 않는 그브에게 어쩔수 없이 동정을 보내왔고
그런 그브 역시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말을 잘 듣는거임

적편의 제라스와 문도는 계속 왕따를 당하는지 항상
풀숲에서 나와 나무 밑에서 묘가 되버리는 진기한 현상을 보여줬음

나와 워웍 알리와 그브 패기로 똘똘 뭉친 우리 넷은
공격을 감행했음

하지만 그브의 소심한 공격에 풀숲에 숨어버리기 신공으로
애쉬를 죽이지 못하고
난 그 곰닮은 개색기만을 죽였음
하지만 워웍형의 피즈를 죽인후 곧바로 문도도 죽이고 
알리의 보조 스킬에 힘입어 애쉬까지 죽이는 위엄을 발휘 하였으니

그 이름 워웍임 

하지만 우리 그브는 여전히 딸피를 유지한채 
숲풀에 숨어있는것을 발견

나 패기의 울라프 그브에게 귀환 하라 일렀고
그브 패기를 눈치 챘는지 바로 귀환을 탔음

별수 없지 워웍형 함꼐 가자 
알리 너도 따라오거라

미드를 밀어버리는거임

혼자노는 제라스와 멍청한 문도덕에
우리 셋 넥서스 앞 포탑까지 밀었고

되도 않는 1명씩 상납해주는 애쉬와 피즈 .. 곰닮은 개색기 덕분에

우리 넷은 이길수 있었음


패기의
울라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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