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있으면 매직스틱이 너무 반응이 강합니다. 아침마다 데리러 가는데, 여친이 차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아침키스 하면 그때부터 내릴때까지 매직스틱이 부동차렷자세입니다. 여자를 많이 안만나본것도 아닙니다. 여자 경험 제 또래 평균보다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여친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섹시한 여친도 많이 만나봤는데 이럽니다.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텐데.. 문제는 평상시엔 그러다 막상 침대에 누워 하려고 할땐 그렇게까지 힘이 나질 않습니다. 하루종일 만나는 순간부터 고생을 하니까 그런지 ㅠㅠ 차라리 평소엔 얌전히 있다가 중요할때 팍 힘을 써야되는데 이거.. 참.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