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만에 겨우 닼소3 엔딩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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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10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흙맛설탕

추천 : 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5 14:02:34

초반에는 환영벽 지나가는 방법도 몰라서 다 지나치고

길도 잘 몰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 놓치고...

다들 양반다리 제스처 할때 나혼자 한쪽다리 들고 앉고

초반에 할머니가 열쇠 팔길레 얼른 2만소울 모아서 화방녀의 영혼 얼른 화방녀에게 가져다 바치고

유리아?라는 npc얼굴도 못보고

다들 잡는다던 무명왕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코빼기도 구경못하고

겨우 1회차 끝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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