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겟다면서 전화번호 알려주면 개인정보 들추고 인터넷에 내 사진 구글에 검색해서 찾은다음에 관련 글이랑 다뿌리고
네이버로 고민이야기 하래놓고 나중에 결국 검색해서 신상 털어서 공개 해 놓는 인간들 넘 많음.
이젠 사람들도 못믿을듯. 내가 병신짓 하는것도 점점 죽을떄가 되니까 그런듯.
자살하는건 맞는데.
언제 죽을지는 모르겟음. 지금도 젓나 힘든데... 그래도 내가 좀 견디는지 잘견디네. 언제 죽을까 ㅆ1발... 빨리 그떄가 와서 이제 아무것도 없는 無의 세상에 가서 아무것도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나란 존재 자체가 없어졋으면 좋겟다 태어낫엇던 모든 기록도 없어지고 그냥 無가 되버렷으면 좋겟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