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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엔트리변경
게시물ID : lol_310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뚱키
추천 : 0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0 05:43:18
LG-IM팀이 NLB에서 변경된 엔트리를 선보였다.

챔피언스 탈락으로 인하여 NLB 리그에 참가하게 된 LG-IM은 1팀과 2팀,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서 변경된 엔트리를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 1팀의 원딜 포지션이었던 'Paragon' 최현일 선수의 포지션 변경이다. 과거 Team OP 시절부터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던 최현일 선수가 이번 NLB에서는 탑라이너로 활약하게 되었다. 파라곤 선수의 빈자리는 'Violet AD' 임두성 선수가 메우게 되었고 그와 함께할 서포터 역할은 '아수라룰루'라는 소환사명을 사용하는 김주현 선수가 맡게 되었다. 

1팀의 멤버 변경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천상계 네임드 플레이어로 유명한 'Elinke' 정현철 선수가 이번 NLB에서 LG-IM #1의 미드라이너에 배치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1팀의, 정글을 제외한 모든 라인 변경에 따라 기존 미드, 탑라이너인 'MidKing' 박용우 선수, 'Smeb' 송경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 한해 예비 멤버가 되었다.

2팀의 대대적인 멤버, 포지션 변경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것은 원딜이었다. 2팀의 원딜 포지션인 'Scarlet' 정재호 선수가 해당 포지션에서 빠지고 'NeverDie BetKyo' 이승민 선수가 영입되었다. 

기존 1팀의 예비 서포터였던 'Lasha' 권민우 선수는 이번 포지션 변경을 통해 2팀 서포터가 되었고 이승민 선수와 손발을 맞추게 되었다. 2팀 포지션 변경에 따라 기존 멤버였던 'Bbuing' 이인용 선수는 예비 멤버로 빠지게 되었다. 또한, LG-IM은 'Pescaly Maximal' 임태완 선수를 이번 NLB에서 2팀의 추가 예비 멤버로 삼았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NLB 참가 엔트리는 팀 고정 엔트리로 확정된 것이 아니며 차기 시즌 멤버 선발을 위한 테스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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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이 탑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출처: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1735&iskin=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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