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llu 픽시.
아직 미출시, 스포엑스에 갔을때 본 녀석인데 이쁘게 잘빠졋다. 출시 예정은 3,4월 가격은 30만원대
2. 캐드 10 레플
알루미늄 끝판왕. 여기에 존다만 사서 달면 7kg대
카본이 두려운 이들에게 강추 가격은 199만.
3. 지오스 이탈리아(아래는 화이트모델)
감성의 지오스 크로몰리 로드, 무게는 슬프나 어짜피 감성으로 타는 지오스
가격은 140만정도
4. 데로사 슈퍼킹 888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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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타고싶은 녀석.
맨 처음 이 브랜드를 봤을때는 "뭐야 이 하트는" 싶었는데 보다보니 이게 매력
프레임값만 약 400만
5. 스웍 타막 크비앗코스키 버전
하얀 프레임에 물감같은걸 끼얹나? 싶은 프레임.
프레임 가격 약 440만
아마 블루 픽시는 출시되면 바로 사지않을까 싶고
내년에는 지금타고있는 녀석을 팔고 캐논데일 캐드10을 구매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