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야마 신간 "나의 운하" "한강은 흐르는 물 같지만 같힌 물이지만 사실은 흐르는 물" 재한 일본인 작가로 유명한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신간이 발간되어 화제다. 기자회견 중 작가는 '한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며 한국의 갱제가 살아나기위한 얼티밋 해법은 오로지 운하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작가의 변을 밝혔다. 기자회견 중 "한강은 흐르는 물 갖지만 갖힌 물이지만 사실은 흐르는 물" 이라고 해 기자들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아직 한국어가 서투른 것 같다며 예의 그 미소를 지었다고. 나의 삽질,나의 운하 상하권 출시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