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하루한번 캐릭터 분석

▲순서대로 1~5집 pv 린

이름 : 星空凛 (호시조라 린) ~~성공린~~

생일 : 11월 1일 (15세/전갈자리)

혈액형 : A형

스펙 : B75-W59-H80

특기 : 농구 슛, 냄새를 잘맡음

좋아하는 음식 : 라면

싫어하는 음식 : 생선

Lily White 유닛 소속

오늘은 뮤즈의 고양이 린을 소개합니다.

주황색 머리에 짙은녹색의 눈동자를 가지고있는 귀여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말 끝에 ~냐를 붙이는 특징이 있으며, 고양이를 연상시키지만 정작 생선은 싫어합니다.

하나요, 마키와 함께 뮤즈에 입부했습니다만... 비중이 없는탓에 공기취급을 당하기도 합니다.

*린은 공기가 아니므로 []라고 부르거나 무시하지맙시다...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습니다. 원래 육상부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절친인 하나요를따라 아이돌연구부에 들어오기로 합니다.

자신이 여성스러운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어렸을땐 치마조차 외부의 눈길을 신경쓰며 거부합니다.

하지만 귀엽습니다. 매우.

결국 이런 컴플렉스를 모두의 도움과 라이브로 극복합니다.

커플링으로는 대표적으로 하나요와 잘 이어집니다.

오늘 결과가 나온 럽라 최애커플링 투표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했습니다.

럽라의 모든 커플링이 그렇듯이 2차창작물이 매우 심장에 좋지않습니다.

SID에서 코토리가 붙임머리로 긴머리를 만들어주자, 뮤즈 모두를 압도하는 미소녀가 되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도 작성자는 린=숏컷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더 귀여우니까요.

또한 소설에서 하나요와 고양이를 구해주는데, 이때 고양이들에게 대답해주면서 ~냐라는 말투가 생겼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없었다면 린짱의 모에요소가 한개 줄어들뻔 했네요...

유행어로는 에리를 따라한 '학교의허가? 인정할수없어.'와 니코에게 꽂았던 '조금 썰렁한거 아니냥?' 등이 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고양이 겨드랑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설엔 굿즈들 잘 보존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