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가가 많은 영화라 기대했는데
원작캐릭터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봐서 그런지 저에게는 별로였습니다.
제이슨 퀼의 말장난도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고
어벤저스3을 염두해둬서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전개는 빨라보였으며
속편이 나올거 같아 보이기는 하나 이번 한편으로 다 보여주려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토르 2에 이어서 두번째 스톤이 나왔습니다.
어벤저스3에서 타노스가 나온다는데
앞으로 마블영화에서 스톤이 추가적으로 어떤식으로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엔딩 크리딧 영상은 차후 스토리에 관한 복선은 없어보입니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