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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게시물ID : gomin_311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와줘요@
추천 : 0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4/02 04:56:11

시발 이런저런 생각에 존나 잠도 안와서 컴 다시 켜서 이거 꼭 물어보고 싶어서 다시킴.

여러분이라면




자기 어머니가 유흥?에 뒤늦게 빠져 여러남자 만나고 다니는걸 아들인 입장에서 알았을때 

이 시발 이 좆같은 상황을 누구와 상의 할 수 있을거 같음 ????

아버지?
친형?
친한 친구?
친한 누나?

시발 가족한테는 가족들이 받을 충격에 진짜 말 못하겟고 특히 아버지.

친한 친구들한태조차 이런 씨발 거지같은 창피한 일을 털어놓기도 쪽팔려 말 못하겟고...

시발 역시 친구한태 말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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