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대란의 주인공 중 하나,
무민 파데가 친구들을 데리고 어제 배송됐어요!
애기 재우고 설레는 맘으로 찍어발라봤습니당
발색샷찍느라 어깨죽지 나가는 줄 알았어요 망할 갤레기새기 초점을 못잡네요ㅜㅜ
저는 수분부족 지성이고, 애 낳고 난 뒤 더더욱 수분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욬ㅋㅋㅋ
모공이랑 예전에 앓았던 트러블 자국이 좀 있구요
홍조가 있어서 옐로우베이스를 선호하는 내츄럴톤이예용- 무민파데도 22.5호 구입했습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 첨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