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예수는 장비처럼 생겼을거다 기본적으로 중동애들은 꽤 까무잡잡함 수염이 많이 나있고 목수의 아들임 물고기도 잘잡음 고문을 받고 높이이 2.5미터짜리 나무 막대기를 지고 골고다언덕을 반이나 올라간다 시조가 이따구로 괴수니 연쇄살인마바라바보다 위험해보였는지 한사람정도는 바라바라고 말할수도 있었는데 다 유대의왕을 죽이라고하고 십자가에 매달려서 옆의 죄수랑 얘기할 정도의 여유를 보인다 심지어는 다음날아침에 로마병사(많이들 알고있는 롱기누스)가 창으로 확인사살 할때까지 살아있는 기염을 토한다 강한 남자 한마유지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