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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1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치매니아
추천 : 0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4/02 11:56:52
지방의 어느 도시에 사는 청년입니다
이빨이 안좋아서 치료를 받는데 이빨세개정도를 씌워야 할 처지가 돼어서 치료받고있는데요
어머니하고 비용문제로 상담 앤 절충 좀 하러 갓는데 원장말고 어떤 여자분 (실장급인듯)과
상담하는데 금이빨 세개 해서 105만원이라네요
개당 35만원이란뜻인데 그래서 보토은 현금 주면 좀 할인한다고 하고 그리고 최근에 제 동생이
30만원짜리 치아 두개를 금으로 했는데 60만원에서 10만원정도 dc를 했습니다 그러면 저도
조금의 할인이 될줄알고 기대를 했는데 저는 99만원까지 해준다더군요 100만원돈 들이는데 10만원도
안깍아준다는게 제가 잘못된건지 그쪽이 돈독이 오른건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계속 우리가 좀 안되겠냐고 이야기 하니까 자리를 박차고 나가듯이 하면서 그러면 다른데 가도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다른데 갈생각도 있습니다
요약1. 105만원나온 금이빨 세개 값 할인시도--> 99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함(최근에 동생은 두개하는데 10만원 할인 :다른곳에서)
요약2. 자리 박차듯이 상담하는 사람이 나감 (불쾌했음) 아무리 그래도 손님인데 우리가 진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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