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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그만 나쁜말했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muhan_31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토리
추천 : 4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6/15 0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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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건지 진심으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장윤주는 무시하고
흔히 이쁘다는 손예진씨는 잘 대해줘서  몹시기분나쁘다 외모가 전부냐고 까는 글이 무도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네요.....

그리고 손예진은 왜 나왔냐는 글도 꽤 많고... 

 
저도 무한도전팬으로서 무도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지금 많은분들의 질타가 쉬지않고 이어지고있네요 온갖 프로젝트 다 망가지고 길씨 사건으로 또 취소되고 ....

계속 이런일이 생긴다면 말이 많은 프로는 없애는게 이치에 맞다고 보고 엠빙신이 나설지도 모르지요.



정말로 무도의 팬이라면...지금은
내가 이 방송을 보고 정말로 불쾌했다면
왜 불쾌한건지 나의 관점에 오류가 있는건 아닌지 한번쯤 돌아보고 글을쓰고

또한 저번 노홍철씨  장가프로젝트가 엎어짐으로 인해 비꼬는식의 행동들도 어른스럽게 넘어가는 마음이 필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즉, 이 특집으로 생긴 팬들간의 골도 다시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이 재미가 없어졌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는데....
우리 사실 무도 100퍼센트 다 재미있다고 하지 않잖아요. 가끔 재미없는편도 있으나 애정으로 그들의 도전을 지켜본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도는 월드컵 응원으로 특집을 기획해서 도전하고있네요.
이 도전을 어떻게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는지
팬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게 더욱 멋진 자세가 아닐까...싶어요

한회한회 재미가있네없네 따지기보다
장기적으로 이 특집은 별로였다 이 특집은 괜찮았다
이런식으로 평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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