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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는 참 굴곡진 삶을 즐기는 건지도..
게시물ID : computer_311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의백작
추천 : 0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7/01 10:32:15
무슨 컴퓨터 관련 회사가 이렇게 며칠 단위마다도 굴곡 넘치는 삶을 사는 건지 원... 마치 굴곡진 삶을 일부러 더 노리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480이 며칠 동안 스스로 자빠져 있다가 DIY로 또 일어나는 걸 보니 참. 지금은 벌써 원로가 되셔서 내보내야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는 290 영감님의 전철을 밟는가 하는 생각도.

파칼.jpg

일단 490이 출시후 드라이버랑 가격 안정될 때까지는 290 쓰다듬어보면서 써봐야겠습니다. 좀 만 더 버텨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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