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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아마려ㆀ★
추천 : 3/24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7/07/22 16:23:12
뭐 네가 믿는 예수의 이름으로 죽으라는둥 어쩌라는둥...
솔직히 듣기 너무 거북하다
과연 피랍되어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가족, 친구라고 한다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가? 나는 당신들의(함부로 생각없이 말하는 자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당신들이 지껄이는 예수님,하나님? 나 솔직히 믿는다
당신들이 어찌생각하던간에 나는 믿는다. 당신들이 못 믿겠으면 믿지마라
나는 절대로 강요안한다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남의 목숨가지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몇개의 반대를 먹든, 심지어 IP신고를 당해도
나는 꼭 말하고 싶다 지금 피랍되 있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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