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생각외로 높은 조회수에 적은 댓글을 보고 아쉬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감동적이라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예상대로라면 설이라 이번 에피소드는 혼자 작업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브로니다큐는 버물리님께서 따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해놓은게 아쉬워서 시간이 된다면 만들던지 하겠습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이 너무 빡빡해서 당장에 된다고 말은 못해드리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역하실 분 더 없나요? 이번 에피소드 번역에 도움을 주실 분을 찾습니다
번역이 아니라, 복사붙여넣기만 잘하시는 분도 찾습니다.
밤을 새거나, 말동무를 해주실분도 찾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