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1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10년차Ω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02 22:58:25
내 나이 23
군대갔다오고
이번에 대학 신입생으로
지방에서 혼자 자취하면서 지내는데
왜케 인생에 회의감이 진해져가는지 모르겠네요
안피던 담배도 하루이틀 피는 갯수가 늘어가고
공부도 안되고 고딩때 친구들 생각도 많이나고
고독은 공존의 증거라는데 사춘기가 다시온건지...
그냥저냥 하루이틀 킬링타임하면서 지냅니다
무료하고 의미없는 날들이 늘어가네요
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