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에서 느껴져요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이
에이핑크 뉴스를 만들어주신 너무 감사한 분들
이 제작진 분들이랑 다시 한번 리얼리티 찍었으면 좋겠지만
꿈이겠죠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다시 봐가지고...'
'정말 사심 가득한 편집, 데스크에 우겨서 그대로 내보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너희의 첫 1위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2년에는 더욱더 성장하는 여자 아이돌이 되길 바랄게요"
"에이핑크 3개월동안 고마웠어요"
"에이핑크 파이팅! 사랑해애앸!"
'시즌3에도 추억이라는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줘 감사합니다'
'지금 또 이렇게 이별하지만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에이핑크 뉴스는 에이핑크가 있는 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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