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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스포주의)대망의 6화 보고왔습니다..... 야이 제작진 끄아아아아아아
게시물ID : animation_311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엇코리아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19 14:34:42
6화 보기전의 내마음  (얼마나 터졌길래 이정도지? 하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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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보고난후의 내마음(야 이 제작진 씌바...43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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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20분까지만해도 화기애애했는데 마지막 4분에 미오붐을 다  터트려서 한줌도 남아있지않았네요....
 
5화의 미쿠가 그냥 커피라면 6화의 미오는 T.O.P였습니다.
 
정말 좋은 의미는 나쁜의미든 6화의 파급력이 왜 큰지 알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다양한 기분과 예상이 떠오르더군요, 프로듀서는 왜 말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하냐 더 따뜻한말은 못하는가, 만약에 지금의 프로듀서가 아니고 아카바네P였다면 어땠을까 시부린은 왜 뜬금포로 그런 표정을 지었나(이해는 한다만) 등등
 
뭐 미오의 기분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기대가 큰 만큼 커다란 실망을 하는 예는 현실에서도 흔히 찾아볼수있으니까요 다만 전개가 너무 거지같이 빨랐어.....
 
제작진도 생각이있기에 이런 급진적인 전개를 한거겠죠 미오에게서 리더라는 색깔을 더 강하게 해주려는 의도일수도 있구요
 
미오야 애낀다. 힘내라 이제 좋은의미의 붐이 터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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