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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3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nLee★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16 16:59:12
어느 여름 밤-JinLee
나는 꿈을 꾸기 위해 잠을 자
검은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너무 예뻐
시원한 파란 바람은 불어오고
그렇게 잠에 든다.
밤이 갈수록 잠에 들어
초승달빛이 나를 보고 웃고 있어
검은 하늘이 나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어.
그렇게 잠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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