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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염화 공략하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문파원들이랑 가는바람에

전 따로 용기둥으로 파티매칭해서 초행인거 밝히고 갔어요.


검사님이 톡으로 오더해주시고 나머지 잘 따라갔는데

비천한에서.... 하........



뭐 일단은 패턴 파악하러 사전답사 간거긴 합니다만

씁쓸하네요..

미진한 광폭화때 딜러들 죽는 경우가 많고 미진한 잡고나니 비천한때 또 털리고..



그래도 깨야 제맛이고 이젠 이것말고는 별로 할게 없어섴ㅋㅋㅋㅋ 내일도 헤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