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중 류구코마치가 태풍으로 늦어서 다들 안절부절하고있을때 말을꺼낸 하루갓카.
" 저기, 얘들아 지금은 손님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보다는 우리가 뭘 전할지를 생각하지 않을래 ?
우리 계속 많은 손님들의 앞에서 노래하는 걸 목표로 해왔고 드디어 그 꿈이 오늘 실현되고 있어 조금 정도 볼품없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회장의 구석에서 구석까지 전하자고! 그만큼 다 같이 연습했잖아 ! 분명 전해질거야
그러니까 있는 힘껏 우리의 노래를 전하자!"
라고 말하면서 동료들의 사기도 올려주고, 의미도 되새기게되는 좋은장면이였던거같네요.
하지만 신데마스를보면.
미오붐이..ㅠㅠ 같은 리더(?)로써 비교되는것도있지만.. 미오붐을 너무크게터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