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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1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젠장ㅠ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03 17:35:10
기분전환도 할겸 막 집청소 하고 있었는데ㅠ
화장대 유리 좀 깨끗하게 닦겠다고 설치다가
유리 와장창 깨먹음ㅠ
가뜩이나 요즘 사는게 우울하고 힘들어 죽겠는데..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네요ㅠ
내 실수지만 왜이렇게 되는일이 없는지 정말ㅠ
옆에서 백일도 안된 딸래미가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데..
그걸 보니 또 눈물나네요ㅠ
흐엉ㅠㅠ
이게뭐야ㅠ 대청소하면 기분 산뜻해질까 했는데
거지같애ㅠ 내인생ㅠㅠ
술이라도 한잔하고 펑펑 더 울고싶네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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