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각종 야갤에서 

일본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고..(공에 맞은게 정말 아쉽죠...)

일본에서의 성적이 크게 임팩트도 없는 상황인데

선수대표로 나와서 

일본의 인프라와 한국의 인프라를 비교 하는건 아닌 듯...

인프라 비교는 허구연이나 박동희가 해야할 일이고

이종범은 

구단하나 생기면 고교야구가 선수들이 얼마나 취업기회가 넓어지고

현재 2군에 있는 선수들이 옮겨갈 곳이 많아 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야지..

10구단 생기면 

우리아들 취업할 곳이 한 군데 또 늘어 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감성적일텐데....(물론 논리적이진 않지만요...)

논리는 허구연과 박동희에게 맡기고

이종범은 선수 대표로서의 감성적인 면에 치중하면 나을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