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물다섯 남자입니다 출퇴근길이 지하철로 40분인데 집도 동네근처 일도 같이 동네서 하는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출퇴근시간도 거의같아서 꾀자주보는편입니다 얼굴은 동안하신데 옷은 조금 노숙하게 입으시더라구요 나이를 가늠을 못하겟지만 대충 느낌이 이십대후반 삼십초반 정도 보이시더라구요 제가 조금. .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이기도하고... 아 제가 가장궁금한점은 삼십바라보시는 나이의 미혼이신 여성분들은 저같은 아직 좀 어려보이는사람이 마음을 표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칭얼대는 타입은ㅇㅏ니고 ...진짜 이상형이어서 어렵겟지만 꼭 마음전할까 합니다 여자분들은 연하 어떻게생각하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