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뜬금없는 찍사게이 문안인사 올리옵니다...
오늘은 제가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사진만 한장 투척하고 가려고 합니다.
어제 올린 사진에 이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감상평 좀 남겨주셔요... ㅎㅎ
ps. 카메라나 렌즈 같은 기계 이전에 사진은 빛을 읽는 예술입니다.
촬영 자체가 즐거워야 하고, 사람이든 풍경이든 카메라 렌즈를 통해 피사체와 소통해야 합니다.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ps2. 제목이 너무 어그로 끄는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