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해보면.
신선한 태반이 있으면 얼리지 않는게 좋다.
리 박사가 우리에게 말하길 외지에서 직장을 구하러 온 두부부가 있는데
그들은 임신8개월된 여아가 있는데 그 태반을 먹고 싶으면
빨리 낳게 해서 먹을수도 있다.
기자는 그말에 반신반의해서 그말를 믿지 않았는데
몇일이 지나서 왕가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몇사람이 먹을려 한다는 소리를...
그들은 기자를 데리고 타이산에 있는 음식점으로 데리고 가더니
그곳 주방장이 희귀한 것들를 구경 시켜 주었다.
도마위에 있는고양이보다 작은 5개월된 아이가 있었는데
주방장이 말하길 너무 작아서 미안 하다고 말했다.
주방장의 말에 의하면 시골에서 친구가 구해 왔는데
가격은 태반의 크기 개월수에 따라 틀린데 가격은 아직 말 하지 않았다고 했다.
왕가가 말하길 한 그릇에 3500원(인민폐)라고 하면서 기타에 대해서는
상관 안한다고 했다.
기자가 그들이 말하는 중에서 유산 됐거나 죽은 태아를 가져 올때는
산파에게 몇백원씩 주고 가져 오는데 막 출산한 아이를 가져 올때는
양육 한다고 2500원 주고 가져 온다고 했다
.그런데 가져오는 도중에 생사의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