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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0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ucQ아이큐EQ★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04 14:17:58
소개를 받음
말이잘통함
깨알 같은 드립도침
그러다가 번호알려주고 이름 알려줌
저장해써?
저장해써?
그때마다 예압
예압 거림
술먹고 잇어서 걍 기분이 좋앗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개 ㅄ짓을 함
예압 붸이붸
바로 1이 사라짐
근데..
답이읎네?
아오
뭐야
ㅅㅂ
얘는 서울 살아서 어차피 못볼 사이라생각햇었는데 방학때 삼촌집이 나사는곳이라 방학동안 여기사는데...
걸어서 5분거리인데..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중임
하여간 내가 미친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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