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게시물ID : deca_31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ist

추천 : 4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3 00:37:05

10년지기 친구놈이랑 다투고 혼자 나와서 찍은사진입니다 나는 우울한데 하늘은 맑네요

그리고 오늘 노트북 수리 겸 점검받으러 용산엘 갔는데 역 앞에 이런 장식물이 있더라구요

사진을 찍는데 한 아가가 신나서 뛰어올라가더라구요

이렇게 길게 LOVE라고 쓰여져있었어요

역 앞에는 벼랑위의 포뇨 장식물이 있더라구요 9월 3일부터 용산역 6층에서 뭐 한다는거같았는데.. 기억이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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