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이 싫습니다.
음... 최근 중국의 행태나 하는 행동들이 저에게 좋은 인상은 커녕 너무 짜증나기만 합니다.
애초 바이러스의 출현과정과 다른 나라들을 위해 정보를 투명하지 않게 한 점, 그 후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가며 자기 잘못 아니라고 우기는 고집은 정말 타국의 질타와 경제 보복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말합니다.
차별은 무지에서 온다고... 압니다. 중국인들 중 소수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겠지요. 중국인들 전체가 욕 먹어야 할 일이 아닌것도 알지만...
전 중국이 싫습니다.
전 무식합니다.
어느 한쪽에선 말합니다.
인종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지구 반의 반 바퀴에서 한국인들을 포함한 아시아 인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영상을 보면 화가 치밉니다.
그러면서 왜 중국인들 때문에 이런 일을 격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중국인들이 당하는 기사는 뭔가 속 시원한 기분마저 듭니다.
그렇습니다.. 혐오를 하면 안되는데... 전 무식합니다.
엊그제부터 뉴스를 보다가 게이클럽에서 슈퍼전파가 터진 걸 봅니다.
이제 모든 걸 이겨 낼수 있을거란 희망에 차 있을때 였습니다.
전 참고로 이반들에게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하지만 이제부턴 모든 똥꼬충이 싫습니다.
압니다. 모든 게이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하지만 전 그 인간들이 싫습니다.
신천지도 소수의 인간들이 그랬겠지요.
중국도 빤쓰도 똥꼬들도 다 소수의 인간들이 그랬을 껍니다.
하지만 이젠 다 싫어집니다. 재수 없어요.
맞아요. 혐오에요.
전 무식합니다.
열 뻗친 만큼 술도 뻗친 어느 무식해진 인간이